경모궁 역사 이후

- 경모궁 역사

경모궁景慕宮은 조선 장조의 사당이 있던 곳으로, 지금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부근 역사편집. 함춘원은 성종 15년1484년 창경궁을 창건하면서 풍수지리설에 의해 궁궐 동편의 지세를 보강하기 위하여 이곳에 나무를 심고 담을 둘러 경모궁

사도세자의 사당인 경모궁景慕宮의 옛터이다. 한편 1961년 5.16 또 하나는 2인자는 영원히 역사에서 저평가 받고 마침내는 잊혀진다는 것이다. 경모궁景慕宮과 JP

함춘원 터 사도세자의 사당, 경모궁 박 경 룡문학박사, 서울역사문화포럼 회장 함춘원지含春苑址 사적 제237호는 조선초 성종 때 세워진 창경궁 동쪽의 정원 사도세자의 사당, 경모궁

- 경모궁 이후

경모궁지 함춘원문 찾아 가는 길 서울대학병원 정문으로 들어가서 본관 그 뒤 일제가 나라를 강점한 후 경모궁 일대에 경성 제국대학이 세워 경모궁 함춘원

2년 뒤 1764년에 수은묘를 함춘원에 옮겨 지었고 1776년 정조가 즉위 후 10일 만에 사도세자의 존호를 장헌, 묘를 영우원, 사당을 경모궁으로 경모궁

경모궁 터로 옮겨 세웠다. 조선고적도보에 실린 옛 경모궁 모습 그러나 일제강점기 이후 경모궁 일대에 경성제국대학이 세워지면서 경모궁은 원래의 모습을 대부분 6.25 전쟁 당시 소실되거나 훼손된 문화재

옮겼다.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는 즉위 후 사도의 시호를 장헌으로 올리고, 이후 수은묘를 경모궁이라고 칭하였다. 훗날 장헌세자사도세자가 장조로 추존되고, 신위가 대학로 견학1 함춘원,의학박물관서울대병원 의학박물관, 대한의원